제26회 봉생문화상, 제12회 봉생청년문화상 수상자 선정
2014-11-11 없음
 

제26회 봉생문화상, 제12회 봉생청년문화상 수상자 선정

 

사단법인 봉생문화재단이 제정하여 시상하는 제26회 봉생문화상 및 제12회 봉생청년문화상 수상자가 선정됐다. 영예의 수상자는 봉생문화상 문학 부문 박선미(아동문학가), 전시 부문 이진이(서양화가), 공연 부문 고인범(연극인)님이 각각 차지했다. 또한 봉생청년문화상은 문학 부문 손남훈(평론), 전시 부문 이정윤(조각, 설치미술가)님이 각각 선정됐으며, 공연 부문은 수상자를 내지 못했다.

 

수상자 선정을 위한 심사는 지난 11월 6일 부산 동구 초량상로 봉생문화재단 사무실에서 열렸다. 각 부문 전문예술인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위원장 신진, 시인)가 공정한 절차와 엄정한 방식으로 수상자를 선정했다. 수상자는 심사위원 전원의 만장일치로 가려졌다. 다만 청년상의 공연 부문은 아쉽게도 ‘해당자 없음’으로 처리됐다.

 

시상식 - 12월 6일(토) 오후 6시 김원묵 기념 봉생병원 신관 9층 문화홀


제26회 봉생문화상 및 제12회 봉생청년문화상 시상식이 12월 6일(토) 오후 6시 부산 동구 좌천동 김원묵 기념 봉생병원 신관 9층 문화홀에서 열린다. 봉생문화상 본상 수상자에게는 각각 상패 및 상금 700만원, 청년문화상 수상자에게는 각각 상패 및 상금 300만원이 수여된다. 시상식에는 수상자 가족과 친지들을 비롯하여 역대 수상자와 심사위원, 그리고 지역 문화예술인들이 참석한다. 제26회 봉생문화상 및 제12회 봉생청년문화상 영예의 수상자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성원을 부탁드린다.